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 (문단 편집) ===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 이 말의 원조격인 이영호가 다패왕 경쟁에 합류하면서 1승 6패를 하고 1라운드 다패왕을 획득할 뻔했다. 다패왕은 2승7패의 MVP 이정훈. ~~전태양도 4패인 건 안 자랑~~ 김대엽이 평타 이상을 쳐주었고, 주성욱이 나름 평타를 치고 2승 2게임을 하는 등의 공동 다승왕을 먹으며 6승을 쓸어담았다. 그러나 작년에 18승 한 선수가 순식간에 1승 6패로 멸망하였고, 14승 선수는 0승 클럽 가입. 이영호와 전태양의 대활약 속에 KT는 3승 4패로 포스트시즌 탈락, 6위로 마쳤다. 그러나 사실 공식전 11연패 등, 20경기에서 4승 16패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영호의 노쇠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리그, 개인리그 모두 답이 없음에도, 전태양이 더 답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속 출전하고 있다. 그러나 [[강민수(프로게이머)|꼴찌팀의 에이스이자 개인리그 백수 면한 어느 0승 클럽 멤버]](0승 6패, 에결 3패)앞에서 이영호는 무릎을 꿇었다. ~~1승만 하라고 이 시발아!! 송병구의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근데 그 팀은 프런트도 그렇고 감독도 없고, 선수도 떠났고, 심지어 옆동네도 다 [[중국]]으로 이사갔잖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서성민만 이기고 나머지 셋이 다 지면서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 달성. 그리고 2차전에서는 [[돌갈콩명|그때까지도 부진했던]] '''이영호'''가 선봉으로 나와서 '''3킬을 달성'''해냈으나 대장인 [[김유진(프로게이머)|김유진]]에게 '''역[[올킬]]'''을 당하면서 시즌 종료. 이 경기는 이영호의 군단의 심장 마지막 경기이자, [[http://www.dailyesports.com/view.php?ud=2015113018503207087|'''이영호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유행어와 함께 떠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